'서기 2019년
어린시절 영화나 만화에서 보던 :미래시대
자동차는 하늘 위로 날아다니고,
여름 휴가를 목성으로 가고,
옆에는 손가락이 세개, 다리가 넷 달린 토성에서 온 친구가 있다.
우리가 어릴적 상상하던 모습은 아니지만
우리에게 2019년은 이제 미래가 아닌 현재가 되었다.
1959년 인류가 달에 ‘위대한 발자국’을 남기고 50년이 지났다.
당시 전 세계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끌어내었고
그 중에 ‘미지의 생명체’존재 유무는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이다.
과연 우주에 인간 이외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까?
존재한다면 그들은 과연 친구일까?
아니면 넘어서야 할 적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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